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95

까치 좋은 소식? 2020. 4. 18.
항해 어디로 갈 것인가? 2020. 4. 14.
베터 콜 사울 요즘 집에 체류하고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화를 많이 보게 된다.넷플릭스에서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그 중에 최근 본 재밌는 작품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한다.'베터 콜 사울'이란 드라마인데 유명한 미드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 오프다.(spin-off 기존의 영화, 드라마, 게임 따위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을 가져와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또는 그런 작품. 출처 : 네이버) 지미 맥길(밥 오덴커크)이란 변호사와 주변 인물들 사이에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진다. 특히 각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아주 개성 넘치게 표현된다. 그래서 이야기의 전개가 다소 루즈한 감도 있지만 캐릭터의 힘 그 자체 만으로 즐거운 작품이다.넷플릭스 보시는 분들은 한 번 쯤 접해보시길 바란.. 2020. 4. 7.
코로나19로 촉발된 온라인 상영회 사진=문화체육관광부의 사이트 캡처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공연계에 온라인 상영회가 활성화되고 있다. 물론 국립극단이나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규모가 큰 단체 이야기다. 일상을 잃은 시민들에게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온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라고 하는데... 어쨌든 좋은 취지다.아쉬운 건 일반 극단에서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온라인 상영회를 위해 제작비를 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기존에 공연되었던 공연 영상들이 있다면 이참에 공개를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어차피 지난 공연들, 묻어 두고 있어봐야 먼지만 쌓일 뿐 아닌가! 온라인 상영회 정보를 잘 정리해 놓은 기사가 있어서 링크한다. http://news.naver.com/main/.. 2020. 4. 5.
[뮤지컬 제암리1919] 독립의 노래 2020. 4. 5.
[뮤지컬 제암리1919] 티저영상 2020. 4. 5.
길거리에서 길거리에서 예쁘장하게 생긴 여학생 한 명이 날 쫓아온다. 사실 학생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핏 봐서 20대 초반의... "잠깐 시간 좀 있으세요?" "예? 왜요?" "얘기 좀 나누고 싶어서요." "무-슨 얘기요?" "저~어, 우리가 지금 이 시간에 여기서 이렇게 우연히 만나게 된 건 정말 대단한 인연예요. 시간 좀 내주세요." 아니 이게 웬 횡재(?)인가~~ 후후후... "아, 그럼요. 시간 내드려야죠. 어디로 갈까요?" "저희 공간으로 가실래요?" 저희 공간? 무슨 공간일까? "그게 어딘데요?" "여기서 가까워요." "아...예... 뭐하는 곳인데요?" "올바른 것에 대해 연구하는 곳입니다. 당신은 지금 변화의 기운 속에 있습니다. 뭔가 큰 변화를 맞이하고 계세요." "신 뭐시기에서 나왔어요.. 2020. 4. 4.
도약을 위한 몸짓 2020. 4. 3.
DMZ-숲과 사막 2020.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