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시 무식자(無識者)의 슬픔 by Park, Hongjin 2010. 3. 20. 떨어지는 눈물은 곧 슬픔이니 슬픔의 바다가 출렁인다. 눈물은 없음(無)에서 비롯되니 오, 무식자(無識者)의 눈물이여! 무식자(無識者)의 슬픔이여! 바다 속에 몸을 던져 너의 육체를 깨끗이 하고 눈물로 시(詩)를 쓰라.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rkhongjin '쓴 글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인 (0) 2010.11.26 그대 내 안에 (0) 2010.04.27 생의 마감 (0) 2009.12.23 비를 기다리며 (0) 2009.11.11 초대 (0) 2009.10.13 관련글 현대인 그대 내 안에 생의 마감 비를 기다리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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