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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기&잡담

소셜네트웍 VS 단문 블로그

by Park, Hongjin 2011. 1. 16.
소셜네트웍 VS 단문 블로그

요즘 인터넷의 화두다.
난 소셜 네트웍의 손을 들고 싶다.
순기능도 많지만 단문 블로그를 하다 보면 자꾸 생각이 짧아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더구나 짧고 간단하게 입력을 하다 보면 자꾸 또 입력을 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수시로 접속을 유도하여
결국은 중독되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 어딘데 뭐해요. 뭐가 어땠어요. 어디로 가고 있는 중에요...  이런 류의
사이트 접속률을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에 사람들의 생활 습관조차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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