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일기&잡담

디지털 좀비

by Park, Hongjin 2011. 1. 6.
아, 지겹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웹환경이 지겹고, 그로인해 점점 짧아지는 디지털 좀비들이 지겹다.
하지만 나도 그 일부분 일지 모른다.
철학 그득한 디지털 환경을 꿈꿔본다.
적어도 한두마디 낙서 같은 끄적거림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한심한 짓은 하지 말자.
반응형

'사는 이야기 > 일기&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의 목표  (0) 2011.01.12
...없어서?  (0) 2011.01.12
토정비결  (0) 2010.12.21
전쟁은 미친 짓이다  (0) 2010.11.27
이야기꾼  (0) 2010.11.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