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시대가 도래하다 보니 오티알도 가만 있을 수가 없는 상황아닌가.
한 이틀 고생해서 오티알 모바일 웹사이트(m.otr.kr)를 만들었다. 뭐 빌더를 이용한거라 사실 고생이랄 것도 없지만...
그래도 큰 기업체들이야 전문업체에 제작의뢰하면 간단하지만 나처럼 직접 제작하려는 소형 업체나 개인들은 적잖이 부담이니 어찌됐건 한시름 놓인다.
문제는 앞으로 자료 업데이트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다. 웹과는 달리 모바일 웹사이트는 사이즈가 작다보니 자료 올리는 일도 참 수고스럽다.
아, 정말 할일이 점점 늘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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