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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오티알

아, 피드백

by Park, Hongjin 2011. 2. 19.

otr은 공연단체 관련 회원들이 많아서인지 홍보글은 많이 올라 오는데
각종 공지글이라던가
모임이라던가
칼럼글이라던가
피드백이 별로 없네.

우리도 일종의 커뮤니티 페이지(커뮤니티 사이트)가 형성되어 있는데
어찌된 일일까?

즉, otr이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해선 일반 유저와의 소통 체계를 개선해야 하는데
구체적인 방안은 뭘까? sns도 별로 소용없구...
소셜댓글을 도입하면 좀 나아지려나.
근데 이건 프로그램 가격이 넘 비싸서 현실적으로 포기상태구.

일단 일반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흠... 역시 이벤트 밖에 없단 말인가!
근데 요즘 이벤트가 상당히 저조한 상태구 장기적으로 봤을땐
현재와 같은 초대이벤트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거나 없애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피드백이 별로 없으니까 
제대로 된 사이트 활성화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태다. 

뭔가 이슈를 만들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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