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r은 공연단체 관련 회원들이 많아서인지 홍보글은 많이 올라 오는데
각종 공지글이라던가
모임이라던가
칼럼글이라던가
피드백이 별로 없네.
우리도 일종의 커뮤니티 페이지(커뮤니티 사이트)가 형성되어 있는데
어찌된 일일까?
즉, otr이 앞으로 좀 더 발전하기 위해선 일반 유저와의 소통 체계를 개선해야 하는데
구체적인 방안은 뭘까? sns도 별로 소용없구...
소셜댓글을 도입하면 좀 나아지려나.
근데 이건 프로그램 가격이 넘 비싸서 현실적으로 포기상태구.
일단 일반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흠... 역시 이벤트 밖에 없단 말인가!
근데 요즘 이벤트가 상당히 저조한 상태구 장기적으로 봤을땐
현재와 같은 초대이벤트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거나 없애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피드백이 별로 없으니까
제대로 된 사이트 활성화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태다.
뭔가 이슈를 만들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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