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책

희곡집 제암리1919 출간

by 土火 towha 2021. 10. 26.

두 번째 희곡집을 내놓는다. 지역의 콘텐츠를 극화한 작품들이다. <제암리 1919>, <수원 명창 한송학>은 공연되었던 작품이고 <꽃과 어름치>, <억울하면 북을 울려라>, <산신>은 아직 공연되지 않은 신작이다. 앞으로 무대에서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다 많은 지역의 콘텐츠들이 극화되어, 지역의 문화를 알리고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희곡은 문학이기 전에 공연을 통해 완성되는 특별한 장르이다. 무대에서 최종적으로 표현되는 모습을 통해 생명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무대 위에 펼쳐진 희곡을 상상해 보길 바란다.

연극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게만 느껴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연극은 계속되어야 하고, 오늘도 꿋꿋이 무대 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연극인들이 있다.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사는 이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곡집 제암리1919 출간  (0) 2021.10.26
소년이 온다  (0) 2020.05.16
책을 버리다  (0) 2017.06.12
희곡집 조작 출간  (0) 2016.10.22
가면산장살인사건 & 야경  (0) 2015.08.04
우리는 모두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  (0) 2014.04.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