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손에 일도 안 잡히고 뉴스 시청만 계속 하고 있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가고 구조작업을 보면서 답답...
그렇다고 무슨 도움을 줄 수도 없고...
정말 총체적 문제다. 이 시스템은...
어린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 희망을 버리지 말자. 기도하자.
단 한 명이라도 살아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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