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품었던 생각이 있다.
케네디 대통령이 쓴 책 '용기있는 사람들'이었던가...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언뜻 생각나는 건 용기라는 단어.
죽기 전에 뭘 해야 할까? 아니 뭘 해야만 하는가?
하지만 중요한 건 용기다. 그런 생각이 든다.
나를 포함한 수많은 용기 없는 자들의 비굴함에 진저리가 난다.
뭐가 두려운걸까? 진실 앞에서 한없이 추잡해 지고 싶은 것일까?
케네디 대통령이 쓴 책 '용기있는 사람들'이었던가...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언뜻 생각나는 건 용기라는 단어.
죽기 전에 뭘 해야 할까? 아니 뭘 해야만 하는가?
하지만 중요한 건 용기다. 그런 생각이 든다.
나를 포함한 수많은 용기 없는 자들의 비굴함에 진저리가 난다.
뭐가 두려운걸까? 진실 앞에서 한없이 추잡해 지고 싶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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