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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오티알

악성코드 때문에

by Park, Hongjin 2009. 11. 11.

보안 전문가가 아닌 나로선 웹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해 나가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악성코드(Malware ), DDos & Botnet, 개인 정보 유출, ID 도용 등 해킹도구들이 일반화되고 악성코드 유포 매커니즘이 날로 발달되어 가는 시점에서 대기업의 웹서비스 조차 구멍이 뻥뻥 뚤리는 실정이니... 

인터넷의 위기라고 해야하나? 어찌됐건 사이트를 관리해야 하는 입장으로선 짜증이 엄청 밀려 온다. 

서버를 버리고 호스팅으로 옮겨버릴까? 
그러면 호스팅 회사에서 알아서 해결 해줄 터이니 고민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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