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역삼에 위치하고 있는 구글 코리아 본사에서 강의를 들었다.
강의도 듣고 맛있는 식사까지 대접 받고...
웹로그 분석, 사이트의 소셜화, 웹마스타 도구 활용 등 좋은 강의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역시 '양질의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
양질의 콘텐츠가 있고나서 그에 걸맞는 포장도, 기술도 필요한 것이다.
그래! 자꾸 그걸 잊어 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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